[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너무 힘들고 지쳤다."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이같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RM은 지난 10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팬이 "방탄소년단을 보고 싶다"고 하자 "나도 그렇다. 너무 힘들고 지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지금 새로운 것을 준비 중"이라며 "앞서 솔로 활동을 했던 멤버들처럼 나도 솔로 활동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또 RM은 "여자친구를 소개해 달라"는 댓글에 "정말 원하지만, 지금은 없다"고 팬들을 안심시키며 "소개해 줄 수 있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샀다.
한편 BTS는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올해 제이홉과 슈가가 입대했다. RM과 뷔, 지민, 정국도 향후 차례대로 입대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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