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아론 완-비사카, 빅토르 린델뢰프에 대한 재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앤서니 마샬은 보류다.
영국 언론 미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두 건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완-비사카, 린델뢰프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할 예정이다. 다만, 마샬에 대해서는 보류'라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올 시즌 주춤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8경기에서 4승4패(승점 12)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등 수비 선수 일부가 부상 이탈한 것도 뼈아프다.
미러는 '완-비사카와 린델뢰프는 경기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마샬은 다음 행보와 관련해 물음표다. 구단이 무엇을 해야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 마샬은 (출전) 서열에서 밀렸다. 그는 일관성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마샬은 기대했던 최고치를 기록한 적이 없다. 라스무스 회이룬 합류 뒤 출전 시간은 더 줄어들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마샬이 떠나는 것을 기꺼이 허락했다. 하지만 유일한 현실적인 제안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왔다. 마샬이 스스로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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