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2023년 대한의사협회로부터 연수기관으로 지정, 지난 12일 '제3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각 지역 전문의와 개원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료진 등 40여명이 참가한 연수강좌는 최신 지견과 의학정보를 소개하고 함께 토론하며 학술 교류와 병·의원 상호협력 증진을 다지는 공유의 장으로 펼쳐졌다.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척추관절센터 노연태 센터장(외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부질환 진단과 치료)을 비롯해 신경외과 허연 과장(골다공증 진단과 골절위험성에 따른 치료 및 척추질환 최신 치료 지견), 영상의학과 김나라 과장 (개원의를 위한 척추관절질환의 MRI영상 소건) 등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상일 병원장은 "중증 환자와 필수의료에 계속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본원의 가장 자신 있는 진료 분야는 비만당뇨수술 외, 척추관절과 근골격계 진료로 이번 강좌를 통해 최신 의학 지식과 연구결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병원과의 상호협력과 상생으로 환자 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강좌는 지역 병·의원 상호협력 증진과 의학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5월 소화기계 질환을 시작으로 7월에는 비만치료의 최신 지견을 다뤘고 11월은 감염병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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