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유튜버 고 김용호의 사망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다예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커뮤니티에 "판결을 앞두고…내가 그곳에 갔을 때 그때는 나에게 사과해 주시길…"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김 씨는 또 16일로 예정된 재판을 앞두고 지난 13일 관련 재판이 공소기각된 사실도 공개했다.
한편 고 김용호는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모욕,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중이었다. 박수홍 측은 고 김용호 측 변호인이 자신의 형수에게 제보를 받아 방송을 진행했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 형수에게 고소장을 제출하며 법정 싸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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