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1947 보스톤'(강제규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빅픽쳐 제작)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진행했다.
개봉 이후부터 줄곧 한국영화 실관람객 평점 1위를 기록하며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CGV 골든 에그지수 96%,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0점 등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1947 보스톤'이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린리본마라톤, CJ나눔재단 객석나눔에 이어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1947 보스톤' 문화나눔 시사회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문화나눔 시사회는 협회 소속의 사회복지사 및 가족 200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9일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 및 예방, 그리고 아동 범죄 근절을 위해 열린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과 함께하고, 10월 7일 도서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CJ나눔재단이 주최한 객석나눔, 그리고 이번 문화나눔 시사회까지 '1947 보스톤'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심정원 협회장은 시사회에 앞서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1만 5천 서울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성과 연대로 미래를 여는 서울사회복지사의 비전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며 응원하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1947 보스톤'은 광복 이후 다시 뛰고 싶은 국가대표 마라토너들이 첫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염원과 레이스를 담은 작품이다. 하정우, 임시완, 배성우, 김상호, 그리고 박은빈이 출연했고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마이웨이' '장수상회'의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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