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아들 리환이의 트럼펫 공연에 참석해 행복감을 전했다.
15일 이혜원은 "리환! 많이 떨렸을텐데… 수고많았어"라며 "너가 좋아하는 취미 , 응원해"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하이든 곡을 오케스트라 앞에서 단독으로 트럼펫 연주하는 리환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원은 "무사히 마칠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요즘 들어 모든 일에 많은 감사를 느끼며 살아갑니다! 제가 더 잘할께요"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중학생 취미, 트럼펫 꿈나무"라며 "공연 끝나고 아빠 엄마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에 녹네요"라고 행복해했다.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슬하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 안리환은 최근 미국 뉴욕 카네기 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MBC '아빠 어디가' 출연 이후 훌쩍 큰 리환의 모습은 어느새 아빠인 안정환과도 많이 닮아있다. 아이돌 못지 않은 훈훈한 모습까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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