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안드레 오나나가 맨유 합류 불과 몇 달 만에 팀을 떠날 수 있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오나나가 맨유에서 끔찍한 출발을 한 뒤 탈출 경로를 제안 받을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전 포지션에 걸쳐 변화를 줬다. 그동안 맨유의 뒷문을 지켰던 다비드 데 헤아와 결별했다. 데 헤아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맨유는 데 헤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난 7월, 인터 밀란(이탈리아)에서 오나나를 영입했다. 그의 이적료는 47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그는 잦은 실수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텐 하흐 감독은 오나나를 이상적인 영입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세간의 이목을 끄는 실수를 했다. 값비싼 실수로 비참한 삶을 시작했다. 주세페 마로타 인터 밀란 단장은 오나나와의 재계약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했다. 마로타 단장은 "축구에선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그와 우리에게 중요한 경험이었다. 우리는 매우 성공적인 거래를 했다"고 말했다.
데일리스타는 '텐 하흐 감독이 오나나를 맨유로 데려오려고 했다. 지금의 퇴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다만, 그의 자리는 위협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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