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븐 영재가 솔로 컴백한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영재의 정규 1집 '두 잇'의 커밍순 티저를 깜짝 업로드하며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른 잔디밭 위 럭비 헬멧이 놓여있어 시선을 끈다. 여기에 이번 앨범명인 '두 잇'이 강렬한 레드 컬러로 디자인돼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1월 6일 발매 예정인 정규 1집 '두 잇'은 지난 2021년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후, 이제는 완벽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한 영재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그간 미니 1집 '컬러스 프롬 아르스', 디지털 싱글 '같이 걸어가줘요', 미니 2집 '슈가', 디지털 싱글 '얼데이' 등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선보여온 음악적 컬러의 집약체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티저 공개와 함께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잇따랐다.
무엇보다 영재는 그간 솔로 앨범을 비롯, 뮤지컬 '태양의 노래', '그날들'을 포함해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온 아티스트다. 이렇게 꾸준하게 쌓아온 능력치와 역량을 이번 앨범 '두 잇'을 통해 십분 발휘해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키며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활동의 완벽한 획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얼데이'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 출격을 알린 영재. 이번 앨범을 통해 더 확장될 영재의 음악적 세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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