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혜선이 "고등학교 때 이종석이 전학간 후 강하늘이 전학 왔다"며 예고 동창임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쨍하고 해뜰날' 특집으로 배우 신혜선이 출연해 태양처럼 빛나는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신혜선은 "예전에 저를 '해피투게더'에서 키워주셨다. 오늘 오랜만에 선배님들 만난다고 해서 추억 여행도 할 겸 봤는데 잘 키워주셨더라"며 웃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신혜선은 올해 공개되는 작품만 4편이라고. 그는 "어릴 때부터 꿈이 배우였다. 어머니께 연기를 배워보고 싶다고 편지 써서 엄마가 허락해주셨다"며 "아버지 차를 빌려서 타고 다니면서 이력서를 냈다. 프로필만 100개 넘게 돌렸는데 한번도 연락이 오질 않았다"고 털어놨다. 신혜선은 "으레 그런 일이어서 오디션이 안 됐다고 해서 큰 타격이 없었다. 습관처럼 프로필을 넣었다"며 "목표를 이루러 가고 있는 과정이 좋았다"고 했다.
그랬던 신혜선은 스타의 등용문이었던 드라마 '학교 2013'로 첫 기회를 잡았다. 당시 이종석, 김우빈, 이이경과 함께 출연했던 신혜선은 "이종석과 고등학교 동창이다. 이종석 씨가 1년 후 전학을 가고 그 자리에 누가 전학을 왔는데 그 친구가 강하늘 씨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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