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송진우와 양세형 그리고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과 전 수영선수 박태환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19일 방송에는 함께 산 지 22년 된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자매는 미국 유학 생활로 20살 때부터 함께 살았으며, 한국에 들어와서도 계속 함께 살았다고 한다. 현재 고양시 일산 동구에 살고 있다고 말한 두 사람은 전셋집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새 전셋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지역은 방송국 소품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방송국 스튜디오가 많은 고양시와 파주시 전 지역을 원했으며, 킹사이즈 침대가 들어가는 각 방을 희망했다. 또, 넓고 깔끔한 주방을 바랐으며, 예산은 전세가 2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송진우와 양세형이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이곳을 상암동까지 차로 10분 소요되는 곳으로 방송 관계자들과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소개한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올해 준공된 다가구 주택으로 복층 구조를 띄고 있다고 한다.
다소 층고가 낮은 복층에 오른 두 사람은 'MZ세대의 복층 필수템'을 꺼내 소개한다. 실제로 이 필수템을 이용한 두 사람은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덕팀에서는 이형택과 박태환이 파주시 운정 신도시로 향한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신축 매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다용도실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때 아닌 빨래 논쟁으로 의견이 분분했는데, 평소 깔끔한 성격의 박태환은 "종류와 색깔별로 나눠서 빨래를 한다"고 밝혀 이형택을 놀라게 했다.
이어 '집 보러 왔는대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벌교 비밀의 정원' 2탄이 소개된다. 집 주인이 은퇴 후, 100년 된 한옥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을 한 집으로 이번 주는 집주인이 실생활을 하고 있는 신축건물과 별채를 임장한다.
유럽의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신축 건물의 내부는 집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자개 박물관에 온 듯한 별채에서는 영롱한 자개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임장을 마친 김대호는 "은퇴 생활의 워너비를 보게 된 집이다."라고 소감을 밝혀 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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