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충북 진천을 찾아가는 가운데, 김신영이 진천에서 결혼식을 올려 관심을 집중시킨다.
KBS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43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2일에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043회는 '충청북도 진천군 편'으로 꾸며진다.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노래자랑에는 '트롯 멋쟁이' 장민호를 시작으로 임현정, 류지광, 윤수현, 나아가 '트롯 거장' 송대관까지 걸출한 특별 초대가수들이 함께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 가운데 MC 김신영이 무대 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새하얀 면사포를 쓴 김신영은 한 손으론 부케를, 다른 한 손으로는 의문의 남성의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영락없는 10월의 신부다. 이에 김신영이 신부로 변신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충북 진천군 편'은 그야말로 사랑과 흥이 꽃피는 무대들로 가득 찰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참가자가 등장해 '너는 내 남자'를 열창하며 예비신랑은 물론 관객들의 마음까지 올킬하는 화끈한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무대 위에서 즉석 웨딩마치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한다고. 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공개구혼을 감행하는 참가자도 등장한다고 해 총 15팀의 알콩달콩하고도 유쾌한 무대가 꾸며질 '충북 진천 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에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이번 주 '충청북도 진천군 편'을 통해 흥 많고 사랑도 많은 진천 참가자들의 매력에 푹 빠지실 것이다. 또한 송대관, 장민호, 임현정, 류지광, 윤수현 등 화려한 초대 가수들이 가세해 시청자 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릴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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