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E.S 출신 슈가 폭풍성장한 삼남매의 모습을 공유했다.
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남매와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삼남매와 나란히 누워 사진을 촬영, 이때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에 절로 미소를 짓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폭풍성장한 삼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슈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엄마로서 단단함을 갖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다. 나도 엄마가 처음인 지라 서툴고 부족하지만"이라며 아이들과의 시간이 감사한 엄마였다.
그는 "그리고 한 여자로 태어나서 어느 순간부터 나라는 존재가 첫 번째가 아니게 되고 이제는 누군가를 챙기는 일이 일상이 된 한 사람이 됐다"며 "매일 시간에 치여서 살다보니 내 자신을 가꿀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하루하루"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슈는 "아이들의 엄마로, 슈로 그리고 무엇보다 '한 여자' 로 태어났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앞으로의 내 삶은 건강하고 멋있게 늙어가고 싶다"며 "내 자신을 건강하게 가꾸고 챙기며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소개드리고 싶다"고 했다. 슈는 "요즘 뭐가 좋은 건지 진짜로 좋은 건지 구분이 안가지만 내가 느끼고 좋았던 것들 꾸준히 나와 함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소개시켜 드리겠다"며 "우리 건강하고 멋있게 늙어가자"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슈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슈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어요
그러고 보니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그 간 저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네요.
엄마로서 단단함을 갖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같아요. 저도 엄마가 처음인 지라
서툴고 부족하지만요..
그리고 한 여자로 태어나서 어느 순간부터
나라는 존재가 첫번째가 아니게 되고
이제는 누군가를 챙기는 일이 저의 일상이 된 한 사람이 되였네요.
매일 시간에 치여서 살다보니
내 자신을 가꿀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하루하루입니다.
아이들의 엄마로, 저 슈로 그리고 무엇보다 "한 여자 " 로 태어났다는 것은 변함이 없어요.
앞으로의 제 삶은 건강하고 멋있게 늙어가고 싶어요.
내 자신을 건강하게 가꾸고 챙기며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소개드리고 싶어요.
요즘 뭐가 좋은 건 지
진짜로 좋은 건지 구분이 안가지만
제가 느끼고 좋았던 것들
꾸준히 나와 함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소개시켜 드릴게요
우리 건강하고 멋있게 늙어가요 !!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표절 논란' 유희열, 근황 공개…11년만 전한 이별 소식 "인연 마무리" -
서유리, '3억 이혼' 조롱에 폭발..."전남편보다 내가 재산 더 많았다"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 4."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5.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