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랑수업' 김동완이 '소중한 그녀'를 가평 집으로 초대해 '멘토 군단'을 과몰입시킨다.
25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87회에서는 신화 멤버인 김동완이 '소중한 그녀'를 위해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동완은 '깐 이마' 헤어스타일에, 지난주 '절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골라준 청재킷을 입고 한껏 '그루밍' 한 채 등장해, '멘토 군단' 이승철-한고은-문세윤-장영란의 칭찬을 한몸에 받는다. 잠시 후, 김동완은 꽃집에 들러 사장에게 "여자들은 보통 어떤 꽃을 좋아하죠?"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꽃집 사장은 리시안셔스를 추천하며 "프러포즈용으로 잘 나간다"고 귀띔한다. 그러자 김동완은 이 꽃을 '픽'하더니, "제가 아주 아끼는 그녀를 위해서.."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꽃집 사장은 예쁜 꽃다발을 완성해 김동완에게 건네며, "저도 프러포즈 받을 때 꽃 받았다"고 웃는다. 이에 김동완은 "나 빼고 다 결혼하는 것 같아요"라며 신세한탄을 한다. 급기야 김동완은 꽃집 사장이 "빨리 (결혼) 하세요"라고 인사하자, "이미 빠른 게 아니어서.."라고 덧붙여 짠내를 유발한다.
꽃다발을 챙긴 뒤 차에 올라탄 김동완은 곧장 한 여성에게 전화를 건다. 그러면서 "잘 오고 있어?"라고 묻는데, 이를 지켜보던 '멘토 군단'은 '동공대확장'을 일으키며 환호한다. 김동완은 "저의 그녀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그녀를 집으로 초대했다"고 밝힌다. 이윽고 가평 집에 도착한 김동완은 각종 요리와 파티용품을 세팅을 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얼마 후, 김동완이 기다렸던 '그녀'가 "오빠!"라고 부르며 반갑게 등장하자, '멘토' 이승철은 "지금 동완이가 결혼하면 (심)형탁이한테 역전승을 하는 것"이라며 격한 응원을 보낸다.
채널A '신랑수업'은 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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