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경리는 22일 "여기가 천국인가요~"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경리는 럭셔리한 숙소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시스루 원피스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경리의 모습에 한 팬은 "노선생 2억 받고 부귀 누리고 있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4회에서는 황금주(김정은)가 강남순(이유미)을 잘 돌봐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금주는 지현수(주우재)와 노선생(경리)에게도 현금 2억원씩을 선물했고, 비빔밥을 사 먹는 것조차 고민했던 두 사람은 걱정 없이 새로운 미래를 그리게 됐다.
이 팬은 이 장면을 염두에 두고 댓글을 단 것. 이에 경리는 "상 드리고 싶어요"라고 호응했다.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 2016년 '음악의 신2'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나인뮤지스 해체 후에는 연기자로변신, 티빙 '잔혹한 인턴', '힘쏀여자 강남순'에 출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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