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제롬과 베니타가 커플로 성사되며 함께 미래를 그렸다.
22일 방송된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에서는 마지막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제롬은 베니타와의 마지막 데이트 날, "야시장 데이트할 때 먹고 싶은 거 있다고 했잖아. 레시피를 배워 만들었어"라며 첫 데이트 추억이 담긴 구운 옥수수 요리 엘로테를 건넸다. 베니타는 미소를 지으며 엘로테를 맛있게 먹었다.
베니타는 제롬에게 "우리 그렇게 싸우지 않았던 것 같다. 예민하지 않고 잘 맞춰줘서 고마웠어"라고 인사했다. 또 제롬의 욱하는 모습에 대해 "전 남편도 욱하는 성격이어서 그 부분이 너무 싫어 아닌 사람을 선호하게 됐다. 사실 저는 사람을 오래보는 성격이라서 아직 제롬 오빠에 대해 많이 모르는 것 같다. 욱하는 성격은 제게 치명적인 부분이라 판단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라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종 선택의 날. 제롬과 베니타는 서로를 선택하며 첫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제롬은 "계속 웃게 해주고 싶다. 제가 아이를 좋아한다. 베니타도 나이가 있으니까 입양도 생각하고 있다. 우리 서로의 기저귀를 갈아주자"라고 말했다. 베니타는 "결혼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이다. 오빠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저런 사람이면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끔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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