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경준의 아들 5살 정우에게 여동생이 생겼다.
오는 24일(화)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499회는 '자꾸 보고싶고 그래" 편으로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강경준의 아들 5살 정우가 강아지 별이 앞에서 이제껏 본 적 없는 의젓함으로 오빠미를 발산한다. 평소 정우는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집안 내 서열 1위를 차지할 만한 막강 매력으로 항상 온 가족의 챙김을 받아왔던 바. 이에 180도 달라진 막내 정우의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날 정우는 여동생 별이의 등장에 거실에서부터 현관문까지 버선발로 달려가 맞이한다. 별이는 아빠 강경준 지인의 강아지로 정우와 종종 만났던 사이. 정우는 별이가 오자마자 쉴 틈 없이 움직이며 방석과 배변 패드를 척척 챙겨 본격 오빠 모드를 발동시킨다. 정우는 여동생 별이를 위해 직접 숟가락으로 사료를 섞어주고, 별이가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오빠 미소'를 보내 놀라움을 선사한다. 나아가 정우는 "사료 더 주자. 별이 배고플 것 같아"라며 여동생을 물심양면으로 챙기며 특급 케어를 선사했다고 해 정우의 훈훈한 오빠미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정우가 여동생 별이 케어 중에 난관에 봉착한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별이가 배변 패드에 응가를 한 것. 정우는 아빠 강경준이 응가를 치워보자고 하자, 씩씩한 대답과 함께 응가 청소에 나선다. 그것도 잠시, 정우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 별이의 응가 위에 냅다 휴지를 투척한 뒤 슬금슬금 뒷걸음질하며 줄행랑을 쳐 웃음을 선사한다. 급기야 정우는 "나 별이 똥 냄새나. 아빠가 해"라며 아빠 강경준에게 다급히 SOS를 요청해 삽시간에 '막내 모드'로 돌변해 폭소를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과연 정우가 여동생 별이의 응가 치우기에 성공해 오빠미 탈환을 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99회는 오는 24일(화)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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