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내한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던 영국 출신 팝스타 샘 스미스가 한국 길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23일 샘 스미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노래는 우리가 도시에서 찾는 우정과 마법과 사랑에 관한 노래(this song is about the friendship and the magic and the LOVE that we find IN THE CITY )"라면서 찰리 XCX와의 콜라보곡 'In The City'를 소개했다.
이때 샘 스미스는 한국 길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벽에 기댄 채 서서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샘 스미스. 이 과정에서 벽에 붙어 있는 "담배 연기 싫어요"라는 문구가 웃음을 안긴다.
샘 스미스는 지난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내한 공연 '2023 글로리아 더 투어(GLORIA the tour)'를 개최했다. 지난 2018년 이후 약 5년 만에 진행한 내한 공연인 만큼 많은 스타들을 비롯해 국내 팬 1만 명이 공연장을 찾았고,떼창 등 큰 환호 속 샘 스미스는 화려한 레이저 쇼, 파격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특히 공연 후 샘 스미스가 광장시장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샘 스미스는 2018년 첫 내한 공연 때도 광장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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