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17세 원더키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 몇 년 전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을 놓쳤던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겠단 각오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산 우웨드하우구(샬케)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선수를 놓치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안드레 오나나, 메이슨 마운트, 라스무스 회이룬 등을 영입했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단기적인 성공 때문에 미래 영입 자금은 매우 적었다. 맨유는 이제 우웨드하우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우웨드하우구는 라이프치히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 첼시, 바이에른 뮌헨 등도 눈여겨 보고 있다. 맨유는 2020년 벨링엄 영입전에서 패했다. 맨유는 벨링엄과 더 빠른 시간에 계약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영입을 추진하지 않은 대가를 치렀다. 맨유는 우웨드하우구를 영입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예정이다. 어정쩡한 청사진을 제시하기보다 빠른 합류를 설득해야 재앙적인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다'고 했다.
2006년생 우웨드하우구는 지난 시즌 샬케 19세 이하 팀을 거쳐 올 시즌 1군에 합류했다. 벌써 2. 분데스리가(독일 2부) 10경기를 소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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