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가 폭풍성장한 딸 추사랑의 생일을 축하했다.
야노시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사랑"이라며 딸의 1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지난 1년간의 추사랑의 다양한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추블리'답게 항상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때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의 추사랑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폭풍성장한 추사랑은 모델 엄마를 꼭 닮아 늘씬하면서도 긴 팔다리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야노시호는 "태어나서 쭉 함께한 사랑. 12살이 되었고, 앞으로 점점 어른이 되고, 자립해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좀 애틋한 마음을 느낀 오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년을 되돌아보며 이 날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며 "앞으로도 사랑답게 쭉쭉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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