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 '특별한 기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풋볼365'는 26일(한국시각) 수많은 기회 창출에도 단 1개의 도움을 기록하지 못한 5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를 조명했다. 쿨루셉스키가 첫 손에 꼽혔다.
그는 22개의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어시스트 기록은 '0'이다. 분석이 재밌다. '풋볼365'는 '손흥민은 올 시즌 현재까지 EPL에서 '베스트 피니셔'로 우뚝섰다. 하지만 3명의 선수(제임스 메디슨, 마노르 솔로몬, 히샬리송)가 그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반면 쿨루셉스키로부터 단 한 개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며 '그는 의심할 여지없이 프리미어리그의 첫 시즌의 모습으로 부활했지만 숫자는 그에게 전혀 호의를 베풀지 못하고 있다. 히샬리송에게 그만 패스하라'고 꼬집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7골을 터트렸다. 반면 히샬리송은 단 1골에 그쳤다. 쿨루셉스키는 2골을 터트렸지만 어시스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풋볼 365'는 '쿨루셉스키는 부카요 사카(아스널)와 똑같은 수의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사카는 이미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반면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에 속해 있는 쿨루셉스키는 엔제볼에서 거의 잊혀졌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의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와 앤디 로버트슨은 각각 21개, 19개의 기회를 창출했지만 어시스트는 '0'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와 브라이턴의 파스칼 그로스도 각각 18개와 17개의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도움은 단 한 개도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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