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아내 전혜진의 반응이 전해졌다.
26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충격 단독! 이선균 일탈 마주한 전혜진이 보인 실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서 이진호는 "지인들에게 확인을 해봤다. 이 일을 처음 접한 전혜진의 반응은 충격과 공포 수준이었다. 누구보다 다정한 남편이자 애틋했던 아이 아빠였기에 정말 실신 수준의 쇼크를 받았다고 한다"라고 전혜진의 상태를 전했다.
이진호는 "이미 두 아들이 알 것 다 알고 인터넷도 할 줄 알기 때문에 전혜진은 두 아들을 생각해서 정신을 부여잡고 책임감으로 버티는 상황이라고 한다. 두 아들이 중학생,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본인마저 쓰러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대상자는 마약 투약자 4명과 마약 제공 1명 등 총 5명이다.
투약자 중 유흥업소 실장 A씨는 지난 21일 구속됐으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 유흥업소 종사자 B씨는 불구속 입건됐다. 또한 이들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은 의사 C씨로 별도의 대가를 받지 않고 이선균, 지드래곤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에 대해 출국 금지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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