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허스트파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분전하고 있다. 그러나 크리스탈팰리스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토트넘은 2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맞선 채 끝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기존의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왼쪽 풀백을 바꾸었다. 원톱은 손흥민이다. 공격 2선은 히샬리송, 매디슨, 클루세프스키가 나섰다. 허리 2선에는 사르와 비수마가 출전했다. 비수마는 루턴 타운 원정에서 퇴장당한 후 한 경기를 쉬고 복귀했다.
포백에 변화가 있다. 우도기 대신 데이비스가 나섰다. 우도기는 부상으로 이탈했다. 센터백은 판 더 벤과 로메로가 나섰다. 오른쪽 풀백은 포로가 출전했다.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존스톤, 워드, 미첼, 게히, 안데르센, 레르마, 휴즈, 두쿠레, 아예유, 슐럽, 에두아르드가 나섰다.
경기 초반 크리스탈팰리스가 몰아쳤다. 전반 6분 휴즈가 치고들어갔다. 판 더 벤이 막아냈다. 그러자 휴즈는 패스를 찔렀다. 아예유가 그대로 슈팅했다. 비카리오가 쳐냈다. 7분 에두아르드가 슈팅했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에두아르드가 잡고 그대로 오른발 하프 발리 슛을 때렸다.
토트넘도 반격했다. 전반 10분 왼쪽 라인을 뚫어냈다. 매디슨이 크로스했다. 손흥민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찬스를 놓쳤다.
17분 클루세프스키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반대편에 있던 히샬리송이 뛰어들며 헤더로 떨구었다. 매디슨이 슈팅을 시도했다. 빗맞으며 골문을 넘겼다.
전반 20분에는 히샬리송이 매디슨과 볼을 주고받은 후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양 팀은 서로 골을 넣고자 계속 공세를 펼쳤다. 크리스탈팰리스는 다소 거친 플레이를 하면서 토트넘 선수들을 괴롭혔다. 전반 막판 크리스탈팰리스가 공세를 펼쳤다. 41분 워드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안데르센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결국 양 팀은 그 누구도 선제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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