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유빈은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복식에서 띠동갑 에이스 전지희(미래에셋증권)와 21년 만에 값진 금메달을 따낸 직후 WTT 란저우 대회 출전을 강행했으나 골반 통증으로 이후 일정을 내려놓고 귀국, 휴식과 재활, 치료를 병행했었다. 3주 만에 나선 프랑크푸르트 대회에서도 신유빈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8강에서 또다시 세계 1위 쑨잉샤를 만나게 됐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여자복식 금메달을 비롯해 여자 단체전, 단식, 혼합복식에서 3개의 동메달을 따내며 전종목 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에게 쑨잉샤 등 중국 에이스들은 더 높은 탁구 커리어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다. 신유빈은 더반세계선수권 여자복식 은메달 당시 준결승에서 전지희와 '미친' 호흡을 선보이며 쑨잉샤-왕만유조를 꺾은 적이 있다. 단식에선 한걸음씩 간극을 좁혀나가는 것이 숙제다. 지난달 항저우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도 신유빈은 쑨잉샤에게 패하며 결승행을 이루지 못했지만 마지막 4게임에서 2-7의 스코어를 8-8까지 따라잡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 한뼘 성장한 대한민국 톱랭커 신유빈이 최근 수차례 맞붙은 쑨잉샤를 상대로 어떤 분석을 통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관심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