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싱글 인 서울'(박범수 감독, 디씨지플러스·명필름 제작)이 로맨스 장인들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심쿵 플러팅'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은 로맨스 장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동욱, 임수정의 특별한 케미를 담았다. 먼저 두 사람이 발을 맞춰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스틸은 일에 있어서는 프로페셔널하지만 이외의 것들은 어딘가 허술한 현진이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시작하려 할 때 도움을 주는 영호의 자상한 면모를 담아 심쿵을 유발한다.
이어 늦은 밤 거리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스틸은 각자 다른 삶의 방식으로 생활해 온 영호와 현진이 과연 어떻게 가까워지는지 궁금하게 한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스며드는 영호와 현진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표현한 이동욱, 임수정의 호흡은 '싱글 인 서울'이 선사할 설렘 가득한 현실 공감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동욱, 임수정, 이솜, 장현성, 김지영,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 등이 출연했고 '레드카펫'의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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