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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은빈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2022년의 박은빈에게 2023년은 목하가 이정표가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다. 목하에게 나를 맡겨보자고 결심했고 목하를 만나 아주 열심히 살아내고 있다"며 캐릭터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이러한 애정은 서목하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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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다음에, 다음에가 많아지면요. 이럴걸, 저럴걸, 후회도 그만큼 많아져요. 이제 저는 무조건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할 거예요"라는 서목하의 말은 울림을 전했다. 지난 15년 동안 과거를 곱씹으며 후회했던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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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은빈은 노래부터 사투리, 기타 등 다양한 노력을 거쳐 서목하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대사마다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박은빈의 열정이 보는 이들에게도 느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서목하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어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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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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