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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는 '마이 데몬'에서 천숙의 둘째 딸이자 미래 어패럴 대표 노수안 역을 맡아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신선한 얼굴을 선보인다. 노수안은 '파리 수안'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프랑스 파리에 미쳐있는 인물로, 혼자만의 파리 속에 살며 고상한 척을 해보지만 쌍둥이 아들에 의해 본모습이 튀어나오기도 하는 다채로운 면모를 지녔다. 또한 도도희의 대척점에 자리한 수안이 그려나갈 묘한 대립 구도는 드라마의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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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지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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