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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친구는 항상 A씨의 생일에 본인이 받은 생일 선물의 금액보다 만 원 가량 저렴한 선물을 준다고 한다. 친구보다 A씨의 생일이 빠르며, 친구는 A씨에게 생일 선물을 받고, 다음 해에 A씨에게 1만원 적은 금액의 선물을 주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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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2020년 친구 생일에 내가 위시리스트에 있던 6만원대 신발을 사줬다. 친구는 2021년 내 생일에 5만원 어치의 대형 인형을 사줬다."라며 "2021년 친구 생일에 내가 4만원 짜리 찻잔 세트를 줬다. 2022년 내 생일에는 친구에게 3만원 어치 치킨 기프티콘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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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기싸움을 하는 것 같다. 서로 이 문제에 대해 언급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자기도 저렇게 주니 인지는 하는 것 같다."라며 "다다음주 친구 생일인데 나는 안주면 되는 부분이냐"라며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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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음 넓게 먹고 2만원 선물 보내라. 다음에 3만원 선물 오는지 궁금하다.", "서로 만원씩 깎아서 선물을 주고받는 것도 정성이다. 친구 맞다.", "비싼 것을 준 건 고마운데 너무 부담스러워서 현실적으로 맞는 가격을 주는 것 같다.", "애초에 금액대 높은 선물 주고받기 싫어서 저렇게 내린 것이면 그거 나름대로 웃기다"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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