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가 파격을 선택했다. 박 신임 단장은 43세로 젊다. 젊은 사람이 중요 보직에 이름을 올리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래도 관행이라는 게 있었으니, 깜짝 놀랄만한 인사다.
Advertisement
그래서 롯데가 선택한 게 메이저리그 전문가, 성민규 전 단장이었다.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계약 해지라는 강수를 두고 선택한 사람이 박 신임 단장이다. 그래서 박 단장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팀을 끌어갈지 관심이 모아질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롯데는 '명장' 김태형 감독을 영입했다. 7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한국시리즈 3회 우승 감독을 데려왔다는 건 목표가 우승이라는 것이다. 김 감독이 현장에서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건 프런트의 역량이다. 롯데는 그동안 늘 현장, 프런트 갈등의 주인공이 됐었다. 최근에는 프런트 내부 파벌 얘기도 외부로 알려졌다. 그런 불협화음으로는 성적이 날 수가 없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고무적인 건 자이언츠에서 나고 자란 인물로 최초 단장이 됐다는 것이다. '우리도 이렇게 성장할 수 있다'는걸 봐야 다른 후배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이번 인사는 조직에 엄청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밑바닥부터 조직이 건강해져야, 야구 경기력도 올라간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