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박은실) 소아청소년팀이 지난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병원학교에서 '찾아가는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의 신체 활동량과 체력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 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여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근육 발달을 위한 작업 활동 ▲신체 활동 격려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표준화 운동 프로그램 ▲영양 식생활 교육 등이 마련돼 있다.
박은실 센터장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는 치료 중에도 지속해서 성장하며,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성장 발달, 학교 복귀, 사회 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관리법'에 따라 2019년부터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을 수행 중이며,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체 건강관리, 영양 식생활 교육, 심리 지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