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선수들을 초청해 축하의 시간을 갖고 임직원 대상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배드민턴, 탁구, 레슬링 종목을 운영중인 삼성생명 스포츠단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2일 오전 삼성생명 서초사옥 본사에서 진행된 축하 행사에는 29년만에 여자 배드민턴 단식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 선수를 비롯해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5명(김가은, 김혜정, 서승재, 김원호, 강민혁)과 코치진(길영아·최정 감독, 하영웅 코치), 전영묵 대표, 박종문 자산운용부문장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는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국민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선수들과 코치진은 "삼성생명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에서도 국민들께 더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하행사에 이어서 아시안게임 기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삼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가 열렸다. 선수들은 임직원들의 뜨거운 환영에 환한 미소로 답하며 사인을 전달했다. 사인회가 끝난 뒤에도 기념사진 촬영 등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