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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에선 12개 전 구단에서 총 99명의 유소년 선수들을 지명했다. 울산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11명), 수원FC(10명), 서울, 수원 삼성(이상 9명), 대구, 포항(이상 8명), 강원, 인천, 전북, 제주(이상 7명), 대전(4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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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신인선수선발 방식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나눠진다. K리그 각 구단은 매년 9월 말까지 산하 유소년 클럽 소속 선수 중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우선지명'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우선지명의 효력기간은 졸업한 해부터 3년(대학 휴학, 해외진출, 병역복무 등 기간 제외)이다. 그 기간 내에 선수가 우선지명구단에 입단하지 않으면 우선지명 효력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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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선지명을 받은 158명 중 K리그1에선 11명, K리그2는 2명이 프로로 직행한다. 이미 구단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강민성 김도윤 안치우 이재훈(이상 수원FC U-18) 공시현(전북 U-18)과 2023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정성민(수원삼성U18) 등이 대표적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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