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유치원 운동회에서 흥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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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정주리의 채널 '정주리'에는 '아들 운동회 가서 스우파 찍고 온 썰 풉니다. 온가족이 총출동한 가을 운동회 (feat. 댄스 배틀, 다가족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들 유치원 운동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댄스 배틀 시간이 주어지자 흥을 대폭발시켜다. 주변 엄마들도 춤을 추느라 무아지경이 돼 폭소를 안겼다. 정주리는 자신의 팀이 높은 점수를 받자 단독 무대를 선보였다. 과감하게 트월킹을 춘 것. 사회자는 "지금 아들 지금 도원이가 보고 있다"라며 도원이의 눈을 뒤늦게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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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귀가한 후 "고대하던 가을 운동회를 무사히 마쳤다. 저희는 다가족상을 받았다. 간 식구만 8명이었다. 다들 직업이 있는데 프리랜서이다 보니 시간 조율이 잘 됐다. 시간을 내준 가족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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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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