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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원더걸스로 활동하다가 솔로를 선언하셨다. 원더걸스의 해체에 관계한게 있느냐?"고 물었다. 유빈은 "저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어 탁재훈이 "그럼 누구 때문에 해체된거냐? 박진영? 공기 반 소리반 내지 못했나?"라고 물었고, 유빈은 "노코멘트 하겠다"고 얼버무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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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게 있느냐"는 질문에 "노력 안 해도 대시는 잘 온다. 운동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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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빈은 지난 5월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5개워만에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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