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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에서는 배우 예원과 장동민이 출격했다. 예원은 먼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 오디션에서 500대 1 경쟁률에서 뽑혔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 관심이 많아 여기 무조건 나오려했다. 지금 집이 자가가 아니라 꾸미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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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한 분위기에 한 집에 장동민은 예원에게도 프랑스를 가봤는지 묻자 예원은 "꿈에 많이 나왔다, 꿈에서 자주 가봤다"며 웃음, "전생에 프랑스 공주였을 수 있다"며 무리수를 뒀다.또 매물 집을 구경하던 중 베르사유 궁전에 방이 700개인데 화장실이 없었다는 얘기가 나오자 예원은 "어쩐지 기억난다, 화장실 없어서 불편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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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매물은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의 '행리단길 왔는태유~'였다. 수원의 핫플 행리단길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구옥으로 2년 전 리모델링을 마쳤다. 카페 감성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실내는 흠잡을 곳이 없었으며, 야외 공간과 개인 옥상까지 활용할 수 있었다. 지층에 세입자가 살고 있어 임대 수익까지 얻을 수 있었다.
그런가하면, '집 보러 왔는대호' 코너에서는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국제 부부 시골집'을 임장했다. 경주출신 아내와 영국인 남편이 만든 한옥집으로 5도 2촌의 과정을 웹툰으로 남겨, 비교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옥 곳곳에 유럽 감성이 어우러졌으며, 대나무로 둘러싸인 뒷마당의 노천탕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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