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살 어떻게 뺐어? 라고 물어보셨죠? 저만의 루틴을 알려드릴게요"라며 "사실 제가 맑음이를 출산한 후 다이어트를 하는데(중략) 임신 때 67kg이었고 지금까지 총 18kg 감량에 성공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원래 아침은 든든하게 먹어주는 편이었어요. 점심은 한끼만큼은 제대로 먹자 싶어서 일반식으로 주로 먹었지만 탄수화물 적게먹기 위해 고단백질 위주로 먹을 수 있는 한식 위주에 저염식으로 먹으려고 노력했답니다. 대망의 저녁.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저녁 공복 상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요. 6시간을 공복상태로 유지하고 잠을 자면 몸에 축적된 지방을 빠르게 태울 수있답니다"라고 비결을 전했다.
이어 "이건 제가 지난 20년을 무용수로 살면서 지켜왔던 제 다이어트 철학 중 하나랍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꼭 저녁 공복 6시간은 지키셨으면 해요"라고 설명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정 아나운서는 조리원 시절의 자신과 다이어트를 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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