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표예진의 '광고 접수'가 시작됐다.
표예진이 반박 불가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2'와 '청춘월담'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지난 1일 첫 방송한 ENA '낮에 뜨는 달'의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을 누비고 있다.
그동안 표예진은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는 그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 바.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모범택시' 시리즈 등 화제작에 연달아 출연, 매번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과감히 도전하며 성실하게 연기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갔다.
이렇듯 작품에서 보이는 배우로서의 깊은 매력과 더불어 표예진의 청순한 마스크와 맑은 오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비주얼은 광고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상황. 이에 표예진은 작품뿐만 아니라, 광고계로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공고히 한 표예진은 광고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에게 많은 기업들의 러브콜이 쏟아지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것. 드라마에서 선보인 똑 부러지는 딕션과 귀에 쏙쏙 들리는 청아한 목소리, 따라 하고 싶은 헤어·패션 스타일링 등 디테일한 요소는 대중은 물론,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그는 광고 모델로서도 탁월한 표현력을 갖춰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브랜드의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는가 하면, 다채로운 감정을 내포한 얼굴과 안정적인 내레이션으로 소비자들에게 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더 나아가 어떤 콘셉트도 빈틈없이 소화하는 도화지 같은 매력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찰떡같이 흡수했다는 반응. 이에 힘입어 표예진은 현재 공익 캠페인, 제약, 여성 의류, 미용기기 등 다양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방영 중인 ENA '낮에 뜨는 달'에 이어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로 차기작까지 확정 지은 표예진. 공백기 없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그가 앞으로도 광고 업계에서도 더욱 활발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드라마와 광고를 오가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표예진이 주연한 ENA '낮에 뜨는 달'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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