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기안84는 지난 1월 방송된'태계일주' 시즌1에서 볼리비아 여행을 하던 중 현지인과 소통하기 위해 동갑내기인 포르피의 집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포르피 가족은 순수하고 배려 넘치는 모습으로 기안84와 국경을 뛰어넘는 교감을 쌓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한 포르피는 볼리비아 촬영 당시 만났던 '태계일주' 제작진과도 재회했다. 진한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표현한 포르피는 제작진으로부터 사진첩과 한글 이름을 새긴 도장을 받고 감동했다. 특히 포르피는 시즌1 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넘겨보다가 벅차오르는 행복함과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 포르피의 아들도 감동한 듯 눈시울이 촉촉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포르피는 "인생은 진짜 말도 안 되는 거 같다"며 감격했고, 기안84는 "인도에서도 되게 순수한 사람들을 찾아갔다. 근데 내가 보기에는 포르피가 제일 순수하다"고 말했다.
포르피는 기안84가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됐다는 말을 듣고 "아직 젊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우리 인생은 즐겁게 살려고 하니까. 그게 (살아가는) 이유 아니겠냐"며 "우리 집에 오는 것도 언제든지 환영하고 오면 또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산도 타고 행복할 거 같다. 거리는 멀지만 우린 마음이 가깝다"며 기안84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