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시가 "솔직한 스타일, 버릇없다고 오해한다"고 털어놨다.
2일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제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시민들 인터뷰 주제는 '무례한 사람'이었다. 이에 제시는 "저는 이미 하고 있다"면서 "오빠(이석훈)가 40분을 늦었다"고 해 이석훈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자 이석훈은 "약속 시간이 만약 3시였다면 3시에 오는 게 맞는 거 아니냐. 혼자 2시 20분에 와서 나보고 늦었다고 한다"며 해명했다. 이에 제시는 "오빠가 MC이지 않냐. 20분 전에는 와야지. 너무 딱 맞춰서 오는 거는 무례하다. 일찍 오는 게 그래도 예의지 않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제시는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제가 솔직하다. 오해할 수도 있다. 너무 솔직하면 버릇없다고 할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늬앙스인 것 같고 문화차이일수도 있다"며 "저는 일부러 버릇 없게 하려고 하는 게 아닌데 그렇게 들릴 수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시는 '외모에 대한 평가를 받았을 때, 얼굴이 좀 부었다는 말을 들으면 무례하다고 생각했다'는 시민의 말에 "짜증난다"고 했다. 이어 그는 "굳이 바쁜데 내가 누가 못생기든 옷을 못 입었든 부었든 무슨 상관이냐. 내 인생이 바쁜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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