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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달의 선수' 후보가 공개됐다.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후보에 올랐다. 로메로가 '이달의 선수'를 거머쥘 경우 토트넘 주장단이 8~10월을 휩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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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는 9월 A매치 기간 아르헨티나대표팀의 동료인 로메로를 향해 "현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라고 평가해 화제가 됐다. 이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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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더글라스 루이즈(아스톤빌라),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페드루 네투(울버햄턴),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이달의 선수'를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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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절정의 골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턴)의 뉴캐슬전 동점 축포가 10월의 골 후보에 올랐다. 황희찬은 지난달 29일 뉴캐슬과의 EPL 10라운드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26분 페널티지역 안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달의 골' 후보에는 황희찬을 비롯해 디오구 달로트(맨유), 음뵈모, 야콥 브룬 라르센(번리) 등이 올라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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