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94억 건물주' 이정현이 4.5만점의 믿을 수 없는 성적을 받았다. 프로급 요리 실력에 육아를 병행하면서 성적까지 1등 수준의 '사기캐'를 보여준 것.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만능 명란을 이용해 남편을 위한 아침 밥상을 차리고, 남편은 "뭐야 이거? 왜 이렇게 맛있어"라며 명란부추비빔밥에 감탄했다. 이어 "부추 향이 좀 많이 난다 싶었는데 노른자가 들어가니까 고소한 맛이 난다. 명란이 짭조름한 맛이 나서 되게 쑥쑥 넘어간다"며 애정 가득한 음식 평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정현은 남편이 출근한 후 대학원에서 받은 성적표를 확인했다.
그는 연극영화과 연출 전공으로 1학기 11학점을 이수했다.
성적은 놀랍게도 총 평점평균 4.5점 만점이었다.
이에 영상을 보던 류수영은 "1등 아니냐"고 놀라워했고, 진서연은 "언니 진짜 대단하다"고 육아와 연기에 공부까지 병행하는 이정현에 감탄했다. 붐은 "보면 볼수록 놀라운 캐릭터시다"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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