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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만 유튜버 곽튜브는 자신의 인기비결에 대해 "얼굴이 진입장벽이 없어서 친근함이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현지인들과 소통한 곽튜브는 "대화가 충분히 가능한 건 3개국어, 스페인어 일본어는 여행 회화 정도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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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수익설까지 불거졌던 곽튜브. 곽튜브는 이에 대해 "조세호 형이 방송에서 공개한 건데 너무 말이 안 되니까 그러려니 했다. 근데 그게 기사가 되더라"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럴 땐 그냥 웃어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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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과도 연애했다는 곽튜브. 일본인 여자친구도 만난 적이 있다며 "그 친구가 저한테 '키모이'라고 했다 끔찍하다고. 시끄럽다. 냄새난다. 끔찍하다고 했다. 귀여운 애교 같은 것"이라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그건 진짜 냄새 난다는 뜻"이라 말했고, 유병재는 "사고방식 되게 건강하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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