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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영원한 라이벌' 도르트문트와 시즌 첫 데어클라시커에서 4대0 대승을 따내며 승점 26점을 기록, 선두 레버쿠젠(28점)을 2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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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분데스리가 입성 후 초반 10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린 첫번째 선수로 등극했다. 1963~1964시즌 10경기에서 13골을 넣은 클라우스 마티스착(당시 샬케04)의 기록을 60년만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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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대략 8년간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손흥민은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서 8골을 올리며 득점 랭킹 공동 2위를 질주 중이다. 서로 갈라선 뒤 나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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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경기 후 매치볼을 손에 쥔 채 원정팬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며 기쁨을 표출했다.
뮌헨 골키퍼이자 주장인 마누엘 노이어는 "이 팀에 케인을 보유하고 있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뮌헨은 2009년 9월 5대1 승리 이후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가장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어김없이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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