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한혜진이 생애 첫 바이크 주행에 도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그렇게 타면 D져" 냅다 황천길(?)로 달리는 한혜진x이시언의 바이크 여행|남양주 라이딩, 장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배우 이시언의 도움을 받고 첫 바이크 운전에 나섰다.
이시언은 바이크 주행 경험이 전혀 없는 한혜진을 위해 바이크에 장비들을 이것저것 설치해줬다. 장비 장착이 오래 걸리자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언제 가냐 우리"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이시언은 "너 지금 바로 가면 안 된다. 연수 받아야한다. 너 사고 나면 내가 기사 같이 날 거 아니냐"라며 손절 태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시언은 바이트 주행시 사용할 무전기의 충전을 잊은 한혜진에 깜짝 놀라며 "오늘 강원도 간다고 했어봐라. 와.. 내가 봤을 때 너 관뚜껑 닫았다"라고 임종 체험을 할 뻔했다고 매섭게 질책했다.
주차장에서 이시언과 연습을 한 후 도로로 나간 한혜진. 그는 운전이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지 전방주시를 하지 않고 옆의 자동차를 보는 여유를 보였다. 이시언은 "옆에 쳐다보지 마라"고 기겁했고 한혜진은 "저기 남자가 잘생겼다"고 웃었다. 이에 이시언은 "그러다 뒤진다. 조심해야한다"고 경고했다.
도로를 계속 달리던 한혜진은 이제 재미가 붙었는지 "나 이러다 강원도 홍천까지 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시언은 이를 잘못 듣고 "홍천?"이라며 "아 잘못 듣고 깜짝 놀랐다"고 엉뚱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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