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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혜진은 배우 이시언의 도움을 받고 첫 바이크 운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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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시언은 바이트 주행시 사용할 무전기의 충전을 잊은 한혜진에 깜짝 놀라며 "오늘 강원도 간다고 했어봐라. 와.. 내가 봤을 때 너 관뚜껑 닫았다"라고 임종 체험을 할 뻔했다고 매섭게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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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계속 달리던 한혜진은 이제 재미가 붙었는지 "나 이러다 강원도 홍천까지 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시언은 이를 잘못 듣고 "홍천?"이라며 "아 잘못 듣고 깜짝 놀랐다"고 엉뚱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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