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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은 올해 A씨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마약 투약 등 전과 6범으로 이번 사건으로 구속되기 전에도 간이 검사에서 많은 양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나온 상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선균으로부터 3억원을 받았다고 인정했지만, 나머지 5천만원은 자신이 받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또한 자신도 SNS에서 접근한 B씨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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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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