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규성이 골을 넣고, 이한범은 도움을 기록했다. 미트윌란 듀오는 나란히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5일 오후(현지시각) 덴마크 흐비도브레의 프로 벤틸레이션 아레나에서 열린 흐비도브레와의 2023~20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초반부터 최전방에서 팀을 위해 계속 버텼다. 연계 플레이와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전반 19분 조규성은 헤더로 볼을 떨궜다. 오소리오가 볼을 잡은 후 크로스했다. 이 볼이 상대 수비수 맞고 흘렀다. 프란쿨리노가 골로 마무리했다. 조규성이 선제골의 시작점이 됐다.
1-0으로 앞서던 전반 28분 조규성이 추가골을 넣었다.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했다. 9월 30일 오덴세전 이후 5경기만의 골이었다. 리그 6호골이기도 했다.
미트윌란은 전반 43분 상대 수비수 마키에노크의 자책골에 힘입어 3-0으로 앞서나갔다.
이한범은 3-1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 투입됐다. 미트윌란 데뷔전을 치렀다. 이한범은 후반 추가시간 수비 뒷공간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이를 브린힐드센이 골로 연결했다. 이한범의 도움이었다.
결국 미트윌란은 4대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승점 27로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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