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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가 본선에 진출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경기다. 지난 홈에서 조호르를 상대로 승리한 만큼 상대팀도 잘 준비해서 나올 거라 생각한다. 오늘 공식 훈련을 잘 마치고 남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거두겠다"며 "상대의 홈 경기고 상대에게도 승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조호르가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분명 어려운 시간대가 있을 텐데 이를 슬기롭게 잘 넘긴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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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ACL에서 2승1패, 승점 6점으로 가와사키 프론탈레(승점 9)에 이어 조 2위에 올라 있다. 3위인 조호르(승점 3)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이번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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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날씨에 대해선 "그걸 준비할 방법은 없다. 날씨, 기온이 높고 습하다는 것이 한국과 차이긴 하지만 한국도 이상 기후로 인해 엄청나게 춥거나 그렇진 않다. 잘 적응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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