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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의 포체티노 감독은 "누가 알겠느냐. 인생과 똑같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그런데 왜 안되느냐. 물론 난 죽을 때까지 여기(첼시)에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 20~25년간 이끌고 싶지만 축구에선 결코 미래를 알 수 없다"며 "내가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언젠가 그들(토트넘)이 나를 원하면 다시 팀을 맡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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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4년 5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5년6개월간 토트넘을 이끌었다. 비록 정상 등극에는 실패했지만 2018~2019시즌에는 토트넘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로 이끌며 최고의 환희를 누렸다. EPL 최고 성적은 2016~2017시즌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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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3승3무4패, 승점 12점을 기록해 13위에 위치해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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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오늘을 연 사령탑이다. 그는 2015년 여름, 레버쿠젠에서 뛰던 손흥민을 영입했다.
팬들은 '토트넘과 경기 전 이 모든 말을 했다. 우리는 당신이 토트넘을 좋아하는 것을 알지만 진정해라', '이 시점에서 그는 런던의 모든 팬층을 화나게 할 뿐이다', '그는 첼시와 토트넘의 팬들 모두를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둘 다 화를 낼 수 있다', '경기 전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다. 만약 우리가 진다면 크리스마스까지 살아남아 있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등 냉소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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