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유튜브 운영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6일 이지혜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사람들 기절한 이지혜 무반주 쌩라이브(텔미텔미,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이지혜는 구독자 80만 명을 목전에 두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지혜는 스태프가 "저번에는 내복을 입고 오프닝 하더라"라고 말하자 "제가 만약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나오면 (다른 방송과) 뭐가 다른가. 세수도 안 하고 찍은 적도 많다. 그게 찐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래지어를 안 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찍을 때도 있었다. 비쳐서 편집할 때 잘해달라고 했다. 그만큼 리얼하게 다 보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때 한 스태프는 "미쳤어!"라며 현실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이지혜와 문재완 중 누가 더 수입이 많냐는 질문에 문재완은 "제 자세만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우리 집 가장이 여기 계신다. 힘의 관계가 역전됐다"라며 이지혜를 바라봤다. 방송 말미 80만 구독자가 달성되자 이지혜는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꾸준히 봐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그것보다 기쁜 게 없다"라며 인사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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