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아내와 각방생활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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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은 6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MC로 등장했다.
이날 MC 김숙과 서장훈은 "표창원이 라디오 DJ를 하던 시절 아내와 주말부부를 할 때 행복해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하자 표창원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하는 라디오를 진행할 당시 집은 용인이고 방송국은 상암이었다. 출근시간에 걸려 늦으면 방송사고가 날 수 있다는 부분을 내세워서 원룸을 하나 얻어 주말부부 생활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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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내로부터 자유를 얻는가 싶었지만 오히려 아내가 원룸으로 수시로 불시검문을 하러 왔었다"고 말했고 손범수는 "주종관계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표창원은 또 "현재는 라디오를 하지 않아 주말부부 생활을 끝났지만 각방생활을 하는 중"이라며 "아내가 이제 따로 자자고 하더라. 내가 너무 코를 심하게 골아서 그렇다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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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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