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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은 오는 8일 오전 5시 이탈리아 명문 AC밀란과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원정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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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은 작지만, 어디서든 뛸 수 있는 선수다. 기량과 성격, 신체 능력 모두 완벽에 가깝다. PSG는 지난 여름 아주 훌륭한 선수를 영입했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부상에 사로잡힌 모양이다. 몽펠리에전에서 왼발목에 붕대를 감고 후반 16분 비티냐와 교체됐다. 엔리케 감독은 현재 PSG에서 가장 '핫'한 이강인의 몸 상태를 관리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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